오나미 "만수르에 '예뻐지고 싶다' 소원 빌었더니 립스틱 100개가"…'대박'

입력 2014-08-18 19:59

오나미 만수르

개그우먼 오나미의 만수르 언급이 화제다.

오나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르수르만수르에 예뻐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립스틱 100개가 택배로 왔다. 언제 다 바르나. 나 이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100개의 립스틱 상자를 앞에 두고 분홍색 립스틱을 바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오나미는 현재 KBS2 '개그콘서트'의 '억수르' 코너에서 활약 중이다.

오나미의 만수르 소원 인증 사진에 누리꾼들은 "오나미 만수르, 소원 빌었더니 선물이", "오나미 만수르, 립스틱 100개 대박", "오나미 만수르, 립스틱 복 터졌네", "오나미 만수르, 소원 성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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