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본사서 아이돌그룹 '빅플로' 팬미팅…입장권 판매

입력 2014-08-18 09:12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오는 23일 서울 삼성동 본사 1층에서 아이돌 그룹 '빅플로(BIGFLO)'의 팬 미팅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빅플로 팬미팅 입장권은 친필 싸인 음반을 포함해 3만원이다. 팬미팅은 약 100여명의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공연과 게임 등으로 구성된다.

강규환 위메프 컬쳐팀장은 "위메프에서 공연, 음반 외에 다양한 문화체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콘텐츠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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