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데뷔전, ‘룸메이트’ 멤버들의 파이팅 넘치는 응원 “송가연 파이팅”

입력 2014-08-17 22:20
[연예팀] 송가연 데뷔전에 ‘룸메이트’ 멤버들이 출동했다.8월17일 ‘룸메이트’에 출연중인 파이터 송가연이 데뷔전을 치뤘다. 송가연의 데뷔전 상대는 검도와 전통 무술을 연마해온 무술인으로 알려진 일본의 에미 야마모토다.이 날 송가연의 데뷔전을 맞이해 경기가 열리는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자리를 빛냈다.바로 ‘룸메이트’에 함께 출연중인 개그맨 조세호와 가수 나나 탤런트 서강준이 그 주인공이였다.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연이 응원하러 가는 길 송가연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송가연 데뷔전을 찾은 특별한 손님에 네티즌들은 “송가연 데뷔전, 든든하겠네” “송가연 데뷔전, 사적으로도 친한가보다” “송가연 데뷔전, 송가연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조세호 인스타그램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해무’ 박유천, 기대 이상의 배우 ▶ ‘히든싱어’ 이선희, 이 시대를 살아내는 모두에게 보내는 ‘희망가’▶ [리뷰] ‘뷰티풀쇼 2014’ 비스트, 6년 내공 빛났다▶ ‘명량’ 역대 흥행 1위, 국내 영화 스크린 장악했다 ‘수익은 얼마나 되지?’ ▶ [인터뷰] 양동근 “마음의 고름, ‘쇼미더머니’ 통해 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