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미녀들의 광복절

입력 2014-08-15 22:30

김하늘(왼쪽부터), 전인지, 김다나가 15일 광복절에 강원 홍천 힐드로사이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넵스마스터피스 2라운드에서 태극기 문양을 한 머리띠를 하고 ‘페이스 페인팅’을 한 채 경기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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