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살짝 드러난 비키니 몸매가…'아찔'

입력 2014-08-14 17:56

강민경 비키니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비키니 셀카가 화제다.

강민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 "뒹굴" 등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분홍색의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청순한 민낯 외모와 은근히 드러난 볼륨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13일부터 멤버 이해리와 함께 프랑스를 여행 중이다.

강민경의 비키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비키니, 청순글래머", "강민경 비키니, 민낯도 굴욕 없네", "강민경 비키니, 프랑스 여행 부럽다", "강민경 비키니, 더 예뻐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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