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감마누, 상장 첫날 '온탕'서 '냉탕'으로…10% '뚝'

입력 2014-08-14 13:50
[ 이지현 기자 ] 코스닥 상장 첫 날을 맞은 감마누가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중이다. 급등하며 장을 출발한 감마누는 오후 들어 급락했다.

14일 오후 1시45분 현재 감마누는 시초가 2만2000원보다 2300원(10.45%) 떨어진 1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감마누의 공모가는 1만1000원으로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를 100% 웃도는 2만2000원에 출발했다.

장중 2만5300원까지 뛰었던 감마누는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감마누는 통신용 기지국 안테나 생산업체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국내이동통신 3사를 주요 거래처로 삼고 있다. 2013년 기준 감마누의 시장점유율은 25.5%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스몰캡 팀장은 “지난해 말 4G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위한 주파수 추가 할당으로 안테나 수요는 이어질 것”이라며 “광대역 LTE, LTE-A 확대로 인한 통신 3사의 연간 안테나 구입금액은 1500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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