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임생이생(林生李生), 임사이사(林死李死)' 등

입력 2014-08-13 20:53
수정 2014-08-1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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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생이생(林生李生), 임사이사(林死李死)

금융권에서 회자하는 한자 문답. 임생이생(林生李生), 임사이사(林死李死), 임사이생(林死李生), 임생이사(林生李死).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 징계 결정에 관한 네 가지 시나리오. 한 사람은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다고.

뉴욕 맨해튼에서는 지금 ‘공유경제’ 실험 중

뉴욕 맨해튼에서 실험 중인 자전거 공유 서비스 ‘시티바이크’. 저렴한 비용에 자전거를 빌려줘 목적지까지 신속히 이동하게 도와주는 서비스. 자전거 상태, 보관소 위치 등에 대한 불만도 있지만 … .

서태지-이지아의 씁쓸한 ‘진실 공방’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지아의 진실 공방. 이지아는 11일 ‘힐링캠프’에 출연, 서태지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다람쥐에게도 들키면 안 됐다” “가족하고도 연락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서태지 측은 “지인들이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

윤 일병 지휘관들 징계, 가벼운 게 아니다

육군은 윤 일병을 폭행해 숨지게 한 책임을 물어 중대장부터 사단장까지 보직해임하고 간부 16명을 징계. 가벼운 처벌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육군 진급체계 등을 감안하면 결코 가볍지 않은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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