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구르족 미녀' 구리나자
'위구르족 미녀'로 불리는 중국 배우 겸 모델 구리나자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소수민족인 위구르족 출신의 구리나자는 1992년생으로, 작은 얼굴에 백옥같은 피부, 동서양이 절묘하게 조화된 신비로운 외모가 매력적이다.
또한 172cm의 팔등신 몸매까지 갖추고 있어 '위구르 여신', '동양의 비너스' 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구리나자는 현재 북경전영학원에 재학 중이며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구르족 미녀' 구리나자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위구르족 미녀' 구리나자, 자연 미인이라니", "'위구르족 미녀' 구리나자, 정말 예쁘다", "'위구르족 미녀' 구리나자, 분위기 신비로워", "'위구르족 미녀' 구리나자, 동양의 비너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