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동근, '개성 넘치는 입장~'

입력 2014-08-12 15:11

[변성현 기자] 배우 양동근이 1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일요드라마 '삼총사'(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용화, 이진욱, 양동근, 정해인, 서현진, 유인영 등이 출연하는 '삼총사'는 조선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강원도 무인이자 가난한 집안의 양반 출신으로 한양에 올라와 무과에 도전하는 '박달향'(정용화)이 자칭 "삼총사"인 '소현세자'(이진욱)와 그의 호위무사 '허승포'(양동근), '안민서'(정해인)를 만나 펼치는 호쾌한 액션 로맨스 활극이다.

'나인'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 기대를 모으는 '삼총사'는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