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모아주택산업 '내포 모아엘가', 계약 후 분양가 할인 땐 계약조건 변경

입력 2014-08-12 07:01
유망 분양현장


모아주택산업이 내포신도시 RH-9블록에서 분양 중인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모아엘가’는 계약금 500만원(발코니 확장비 별도)만 내면 오는 2016년 6월 입주 시점까지 추가 부담금이 없다. 또 아파트 분양계약 후 잔여가구 분양가격이나 발코니 확장가격 등이 변경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소급 적용해주는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도 적용 중이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계약을 망설일 필요가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단지는 최고 27층, 15개동, 전용면적 72~84㎡ 1260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종로엠스쿨과 제휴를 맺고 단지 내 입주민 초·중교 자녀에게 영어 및 수학 2년간 무료 수강 혜택도 준다.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이동하기 쉽고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대전 및 세종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내포신도시 충남교육청 인근(충남 홍성군 홍북면 신경리 276의 5번지)에 있다. 1577-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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