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프링스, '등심 스테이크' 등 신메뉴 7종 출시

입력 2014-08-11 13:54
삼양그룹의 외식 브랜드인 세븐스프링스는 신메뉴 7종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는 ‘국내산 등심 스테이크’, ‘한우 1등급 스테이크와 발사믹 새송이구이’, ‘안심 스톤 스테이크’, ‘오리지널 BBQ 폭립’, ‘랍스타 송아지 안심 스테이크’, ‘LA갈비 스테이크’, ‘페타치즈를 곁들인 비프 샥슈카’다.

세븐스프링스 측은 기존 인기 메뉴를 재출시하는 동시에 새로운 스타일의 메뉴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븐스프링스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맞아 메인 메뉴 주문시 스테이크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교환권은 매장별 선착순으로 500명에게 제공되며 세븐스프링스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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