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프리미엄 추석 선물 세트' 출시

입력 2014-08-11 11:18
수정 2014-08-11 11:19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다음달 4일까지 호텔 레스토랑들의 대표 상품들을 선별한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총주방장과 소믈리에, 페이스트리 쉐프 등 전문가들이 엄선했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대표 상품은 '더 그리핀 바'에서 판매하는 히비키, 하쿠슈, 야마자키 등 최고급 싱글몰트 위스키 세 종류로 구성된 이스트게이트 햄퍼(100만원), 달콤한 아몬드 초콜릿이 히비키 17년산으로 구성한 위스키 앤드 초콜릿 햄퍼(36만원) 등이다.

트러플 파스타와 일빠소 와인을 포함한 '프리미엄 고메 세트', 'JW 메리어트 고메 햄퍼'(75만원)와 'BLT스테이크 셀렉티드 미트 햄퍼'(60만원) 등도 있다.

전화 및 현장 예약 주문은 다음달 4일까지, 배송은 오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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