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격태격ZERO, '전쟁의 시작:길드 보물 쟁탈전'에 놀러가자

입력 2014-08-11 10:42
수정 2014-08-11 14:47
<p>㈜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판타지 액션 RPG '티격태격ZERO'가 금일(11일) 2.2버전 '전쟁의 시작:길드 보물 쟁탈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길드 위주의 콘텐츠 추가 및 개선과 더욱 강력한 전투를 선사하는 데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먼저, 새롭게 추가된 '길드 보물 쟁탈전'은 길드에 기반을 둔 새로운 전투 모드로, 타 길드와의 전투를 통해 보물을 쟁탈하는 방식을 취하며 매주 월, 수, 금, 토, 일요일 저녁에 길드 보물 쟁탈전을 진행될 예정이다. 매주 2회 진행 가능했던 '길드시련 이벤트'도 7회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길드 직위는 공훈 랭킹에 상관없이 길드 회장의 직접 임명으로 선정된다.

또한, 길드 상점에서 절판된 이벤트 몽스 및 희귀한 고블린 판매, 길드 공헌 소모로 습득이 가능한 '길드 스킬 모드 2'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시켜 길드 커뮤니티를 강화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몽스 시련장' 플레이 방식이 최대 3마리 몽스 동시 참여 가능, 몽스들의 움직임과 일반 스킬 자동 진행 등으로 변경될 예정이며, '시련 던전'의 보상 획득 방식이 던전 클리어 후 입장권을 소모하여 보상을 얻는 방법과 입장권을 소모하지 않고 보상을 포기할 수 있는 방법 등 두 가지의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타 유저에게 초청 코드를 발송한 후, 해당 초청 코드로 접속하여 일정한 조건을 달성할 경우 초대를 한 유저와 초대를 받은 유저 모두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친구 초대 시스템'과 '몽스 도감 리스트'를 추가하고, 다크 엘프여왕 스킬 변경, PvP 및 친구 도전 진행 시 발생됐던 네트워크 지연 현상 감소 등의 시스템 개선으로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모바일 액션 RPG의 새 바람을 몰고 온 액션 레볼루션 '티격태격ZERO'는 간단한 조작과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액션 RPG에 걸맞은 탁월한 전투 콘텐츠 및 통쾌한 타격감이 강점인 모바일 게임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티격태격ZERO를 즐겨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길드 위주의 업데이트로 온라인 게임 못지않은, 커뮤니티성 높은 게임으로 업그레이드될 티격태격ZERO에 꾸준한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p> <p>
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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