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드롭탑은 유재면 전 웅진식품 대표이사(사진)를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유 신임 대표는 한남대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1990년 웅진씽크빅에 입사한 이후 웅진미디어 대표, 웅진그룹 기획조정실장, 웅진식품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그는 드롭탑의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 강화는 물론, 해외 사업 진출과 신사업 구축 등 커피 사업의 다각화와 확대를 통해 드롭탑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할 예정이다.
유 대표는 "드롭탑의 커피와 디저트, 프랜차이즈 사업모델의 혁신을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해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사업 구상 등 다양한 도전으로 소비자와 가맹점주 중심의 경영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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