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데뷔, 32kg 감량하고 예뻐졌다

입력 2014-08-11 02:44

가수 박보람의 데뷔 무대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박보람은 데뷔곡 ‘예뻐졌다’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람은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박보람은 지난 2010년 ‘슈터스타K2’ 출연 당시보다 훨씬 아름다워진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박보람은 다이어트를 통해 32kg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보람을 비롯해 레이디스코드, 씨스타, 핫펠트, 현아, 걸스데이, 블락비, 헨리, 베스티, 레드벨벳, 뉴이스트, 스컬, 마마무 등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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