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 삼일제약 명예회장 별세

입력 2014-08-10 21:34
수정 2014-08-11 05:35
허용 삼일제약 명예회장이 지난 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1925년 경기 파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전신인 경성제대를 졸업했다. 보건사회부 약정국장 및 국립보건원 원장을 지내고 1974년 삼일제약 대표에 취임했다. 대한약품공업협회 회장, 한국구강보건협회 회장, 한국지체장애자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 부인 이기정 씨, 아들 강 삼일제약 회장·안 좋은메딕스 사장, 딸 은희·은미씨, 손자 승범 삼일제약 부사장·준범 주느세콰인터내셔널 대표·종범·정문씨가 있다.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영결식은 13일 오전 8시에 회사장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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