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공습 승인 여파, 일본 증시 오전장 2.99% 폭락

입력 2014-08-08 11:41
[ 최인한 기자 ] 8일 일본 증시가 급락하며 오전장을 마감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455.49엔(2.99%) 폭락한 1만4,776.88, 토픽스지수
는 31.28포인트(2.49%) 빠진 1,226.84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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