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완벽 변신한 모습으로 데뷔를 예고한 가수 박보람이 운동 중인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8월6일 박보람은 자신의 SNS에 “운동 그만 하고 싶당. 박보람 ‘예뻐졌다’ 8월7일”이라는 귀여운 홍보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공개된 영상 속 박보람은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속 박보람은 “운동 그만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Mnet ‘슈퍼스타K 시즌2’ 출연 당시 박보람은 통통한 모습이었지만 현재는 날씬한 몸매와 외모로 성형 의혹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박보람 측은 “성형이 아니라 체중 감량이 비결”이라고 밝힌 바 있다.특히 소속사 측은 “박보람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철저히 식단과 운동으로 관리했고 32kg을 감량했다”며 “기존 77사이즈에서 44사이즈로 줄이는데 성공했다”라고 전했다.한편 박보람의 데뷔곡 ‘예뻐졌다’는 7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박보람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야노시호, 수영장 사진 공개… 완벽 뒤태 ▶ 오지호 이영자 재회, 나쁜손 영상 이후 5년 만 재회 ▶ ‘타짜2’ 최승현, 이하늬 키스에 입술 뜨거워진 사연? ▶ 이지아, 서태지 정우성 언급하나? “내가 선택한 사랑은…”▶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송혜교, 청춘영화에 가까운 가족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