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 코 앞으로 다가온 2015 수능, 필승 전략은?

입력 2014-08-06 09:39
EBS수영복, 외국어영역 완벽 대비 위한 듣기·독해 4가지 코스 마련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고3 수험생들에게는 학기 초에 세웠던 장, 단기 학습플랜을 되돌아보고 짧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으로 공부할 것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판단하여 취약한 영역과 파트를 추려냄과 동시에 2015 수능 출제경향을 전망해 전략적인 학습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특히 이번 수능과목 가운데 외국어영역이 통합형으로 시행되면서 문제가 기존보다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교육 전문가는 수험생들이 자신들의 실력에 따라 학습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상위권 학생들은 철저한 시간 분배에 따른 실전문제 풀이를 통해 실수를 줄여나가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하며, 중위권 학생은 자신의 취약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해나가 점수를 끌어올려야 한다. 또한 하위권 학생들은 시간 안배에 급급해 하기보다는 기본기부터 탄탄히 다져 빠르게 등급 상승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에 EBSlang은 ‘EBS수능영어완전정복(이하 EBS수영복)’은 수능영어듣기/독해 코스를 제공하며 수험생들의 등급역전을 돕고 있다. 기본문법, 구문분석, 실전문제 풀이를 통해 외국어영역의 고수로 거듭날 수 있는 본 EBS수능 강의는 수험생들이 자신이 취약한 파트의 강의를 선택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에 런칭된 ‘EBS수영복 Basic’ 듣기/독해 코스는 기초가 부족한 수험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부실한 영문법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최근 수능기출 문제들도 익힐 수 있어 짧은 기간 동안 등급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EBS수영복의 학습동기부여 시스템도 눈여겨볼 만하다. 수험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2015 수능까지 공부를 계속해나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동기부여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강의출석과 일일 과제, 평가 등이 바로 그것으로 이를 완벽히 소화해냈을 시 수강료의 50%를 환급해준다. 여기에 추가로 복습을 위해 강의를 재수강한 후 학습일기를 작성하면 수강료의 100% 전액을 환급해주고 있다.

EBS수영복 수강생 최OO은 “두 달 만에 8등급이었던 외국어영역이 2등급까지 뛰어올랐다. 내 인생 최고의 영어수업이었다”라고 후기를 남겼으며, 양OO은 “항상 영어점수가 70점 대에 그쳤었는데 이번 시험에서 드디어 90점을 맞았다. 다음 시험에서는 기필코 만점을 받아보자는 용기를 얻을 수 있어 EBS수영복에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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