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기자 ] 신영증권은 6일 아미코젠에 대해 실적과 성장성을 모두 갖춘 바이오기업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제시했다.
정규봉 연구원은 "아미코젠은 유전자 진화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효소 전문기업"이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세파계 항생제 생산용 효소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40%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까지 갖췄다"고 말했다.
또 최근 페니실린계 항생제 시장 진출 성공으로 성장성까지 겸비했다는 판단이다.
정 연구원은 "최근 개발 완료된 페니실린계 SP1 효소가 본격적인 고객사 납품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아미코젠의 매출은 내년 414억원, 2016년 551억원으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최근 100% 무상증자를 발표해 그동안 주가 할인요인으로 지적받아오던 유통주식수 부족 문제도 해소될 것"이라고 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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