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추사랑, 볼링장에서도 빛나는 모녀 ‘두 천사의 후광’

입력 2014-08-05 23:23
[연예팀]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볼링장 나들이에 나섰다.8월3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생애 첫 볼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을 품에 안고 있는 뒷모습으로 굴러가는 볼링공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모녀는 순백의 화이트 컬러 드레스로 멋을 내 더욱 눈길을 끈다.추성훈-야노시호-추사랑 가족은 현재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다른 스타 부부들과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아름다운 모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추사랑, 뒷모습도 예쁘네” “야노시호 추사랑, 둘 다 흰 드레스로 맞춰 입었어” “야노시호 추사랑, 사랑이 뒷통수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야노시호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해적’ 손예진, 그 여자는 거기 없다 ▶ JYJ 기자회견 “3년만의 컴백, 나이만 먹은 게 아니라 여유도 생겼다” ▶ [인터뷰] 핫펠트 예은, 익숙한 이름의 낯선 소리 ▶ 벤볼러, 박봄 디스한 케미에 막말 “맞아도 될 소리 했다는 거 알겠네” ▶ [인터뷰] ‘알앤비 뮤지션’ 태완, 그 이름값에 대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