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아역배우 진지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8월5일 진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글 올린다. 오늘은 엄마와 데이트를 한 날. 영화 ‘명량’도 보고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스트라이프 티를 입고 깜찍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지희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지희 근황 사진, 완전 성숙하네” “진지희 근황 사진, 아가씨 다됐다” “진지희 근황 사진, 예쁘다” “진지희 근황 사진, 빵꾸똥꾸 어디갔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지희는 현재 영화 ‘사도’ 촬영에 한 장이다. ‘사도’는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등이 합류하고,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 진지희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해적’ 손예진, 그 여자는 거기 없다▶ JYJ 기자회견 “3년만의 컴백, 나이만 먹은 게 아니라 여유도 생겼다” ▶ [인터뷰] 핫펠트 예은, 익숙한 이름의 낯선 소리 ▶ 벤볼러, 박봄 디스한 케미에 막말 “맞아도 될 소리 했다는 거 알겠네” ▶ [인터뷰] ‘알앤비 뮤지션’ 태완, 그 이름값에 대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