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8월3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추사랑과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야노시호는 일본의 톱 모델답게 줄무늬 비키니와 함께 챙이 넓은 모자를 매치해 수영장에서도 스타일을 높치지 않았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현재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야노시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사진, 애 엄마 맞아?” “야노시호사진, 20대보다도 몸매가 좋다” “야노시호 사진, 몸매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해적’ 손예진, 그 여자는 거기 없다▶ JYJ 기자회견 “3년만의 컴백, 나이만 먹은 게 아니라 여유도 생겼다” ▶ [인터뷰] 핫펠트 예은, 익숙한 이름의 낯선 소리 ▶ 벤볼러, 박봄 디스한 케미에 막말 “맞아도 될 소리 했다는 거 알겠네” ▶ [인터뷰] ‘알앤비 뮤지션’ 태완, 그 이름값에 대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