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기존 어린이 보험의 복잡한 보장 내용을 단순화시킨 ‘수호천사꿈나무4U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진단비·수술비 등 꼭 필요한 핵심보장을 주보험에 담고, 나머지 추가적으로로 필요한 보장은 재해·통원 등 4종의 특약으로 단순화시켰다. 임신 중이거나 만 15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가 가입할 수 있는 만기환급형 상품으로, 월 3만~5만원의 보험료로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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