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이효리가 아쉬탕가 마이솔이라는 요가를 언급했다. 8월4일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요가를 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인도 요가의 한 종류인 아쉬탕가 마이솔을 소개했다. 이효리는 “처음으로 혼자 아쉬탕가 마이솔 해봤다. 아직 순서가 조금 헷갈리기는 하지만 수업에 맞춰 따라가는 게 아닌 내 호흡대로 할 수 있다는 게 좋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매일 매일 수련한 지 이제 여덟 달이 돼간다. 프라이머리(기본)을 마치려면 3년은 해야 한다는데 해이해지지 말고 끝까지 해보고 싶다. 나를 위해 뭔가 끝까지 해본 일이 있었던가. 나 파이팅”이라고 글을 덧붙였다. 이효리 아쉬탕가 마이솔 요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아쉬탕가 마이솔 요가, 처음 들어봤는데” “이효리 아쉬탕가 마이솔 요가, 이건 뭘까?” “이효리 아쉬탕가 마이솔 요가, 어떻게 하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효리 블로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해적’ 손예진, 그 여자는 거기 없다▶ JYJ 기자회견 “3년만의 컴백, 나이만 먹은 게 아니라 여유도 생겼다” ▶ [인터뷰] 핫펠트 예은, 익숙한 이름의 낯선 소리 ▶ 벤볼러, 박봄 디스한 케미에 막말 “맞아도 될 소리 했다는 거 알겠네” ▶ [인터뷰] ‘알앤비 뮤지션’ 태완, 그 이름값에 대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