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장윤희아 아버지인 배우 장관을 언급한 가운데 이들 가족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월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 1층 미디어홀에서는 코미컬 ‘드립걸즈’ 시즌3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국주, 박나래, 장도연, 장윤희, 정주리, 홍윤화, 심진화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윤희는 주위 개그우먼들이 “장광 딸이라 캐스팅 됐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하자 “아니가. 그것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주위 개그우먼들은 “아버지와 딸의 연기력을 관계가 없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한 장관은 아내와 자녀들이 모두 연예계에 종사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장광의 아내 전성애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맛깔 나는 연기를 펼치며 활발한 연기생활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아들 장영은 영화 ‘26년’에 출연한 바 있다. w스타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명량’ 최민식, 어떤 영웅▶ JYJ, 3년만의 완전체 “멤버 다 함께 할 수 있어 힘이 난다” ▶ [인터뷰] 핫펠트 예은, 익숙한 이름의 낯선 소리 ▶ 윤보미 시구, 모두가 깜짝 놀란 완벽 시구···야구팬들 ‘환호’ ▶ [인터뷰] ‘알앤비 뮤지션’ 태완, 그 이름값에 대한 기대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