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호에이엘, 반등…경영진 배임설 부인

입력 2014-08-04 09:24
[ 박희진 기자 ] 대호에이엘이 분식회계 및 경영진의 배임설을 부인하면서 반등에 나서고 있다.

4일 오전 9시20분 현재 대호에이엘는 전거래일보다 55원(3.06%) 오른 1855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일 대호에이엘은 분식회계 및 경영진 배임 의혹에 휘말리면서 주가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대호에이엘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조회공시 답변에서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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