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출연 할리우드 영화 ‘루시’, 북미서 600억 ‘대박’

입력 2014-08-01 15:09
[연예팀]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루시’(감독 뤽 베송)가 북미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미국의 영화흥행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루시’는 북미에서 7월25일(현지시간) 개봉한 가운데 30일 374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기록하며 6일째 정상을 지켰다.‘루시’가 이날까지 거둬 올린 수입은 5805만 달러, 한화로 약 6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고 ‘레옹’의 뤽 베송 감독과 스칼렛 요한슨, 최민식의 만남으로 국내에서도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최민식은 ‘루시’에서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한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의 운반책으로 일하는 여성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문제의 약’을 우연치 않게 삼키다 초능력을 얻게 되는 내용을 담았다.특히 뤽 베송 감독은 홍보 차 8월 중 내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믿고 보는 한국 배우 최민식과 할리우드 감독, 스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루시’는 9월4일(한국시간)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 영화 ‘루시’ 스틸컷)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해적’ 김남길, 그의 걸음걸이 ▶ 예은, 핫펠트로 첫 솔로 무대 꾸며 ‘가창력 폭발’ ▶ [리뷰] ‘해적’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호쾌한 액션 ▶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공효진 깜짝 키스…‘드디어 사랑이 오나?’ ▶ [TV는 리뷰를 싣고] ‘괜찮아 사랑이야’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