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김희은, 유인나 닮은 승무원상으로 대변신…'인생 역전'

입력 2014-08-01 13:36

렛미인 김희은의 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1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선천적인 화염상 모반으로 고통을 겪던 김희은 씨가 등장했다. 그의 얼굴에는 모반이 자라면서 입술이 비대해지고 얼굴뼈가 비정상적으로 과성장해 심각한 안면비대칭이 생겼다.

김희은 씨는 외과적인 치료와 돌출입 교정을 위한 양악수술과 분절수술을 시행했다.

렛미인4 MC 황신혜는 "배우 유인나를 닮았다" "청순한 신인 여배우 같다"는 찬사를 보냈고 레이디제인과 홍지민은 "참한 호텔리어나 퍼스트 클래스석의 승무원 같은 비주얼"이라며 크게 감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렛미인 김희은, 정말 예뻐지긴 했다" "렛미인 김희은, 역대급 미모네" "렛미인 김희은, 유인나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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