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는 오는 9월14일까지 주요 다운 제품을 20% 할인 판매하는 선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코오롱스포츠의 시그니처 다운 제품인 헤스티아와 헤비다운 안타티카를 모두 할인 판매한다.
헤스티아는 방풍성과 경량성이 우수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인 윈드스토퍼 액티브 쉘을 겉감으로 사용했고, 유러피안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활용했다. 올해는 멜란지 느낌의 울 소재 원단을 사용한 일명 헤스티아 울도 출시한다. 정상가격은 49만5000원이다.
안타티카는 이번 시즌에 원색 보다는 톤 다운된 중성적인 컬러로 출시됐다. 윈드스토퍼 액티브 쉘, 유러피안 구스다운을 적용했고, 후드에 핀란드 라군 퍼를 채용했다.
다운선판매는 코오롱스포츠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코오롱FnC의 종합 쇼핑몰인 조이코오롱(www.joykolon.com)에서 진행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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