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귀요미에서 훈남으로…'대박'

입력 2014-07-30 22:05

'해리포터 네빌'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네빌 롱 바텀 역을 맡았던 배우 매튜 루이스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튜 루이스의 최근 모습이 게재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매튜 루이스는 '해리포터' 시리즈 출연 당시의 통통하고 어리숙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 등 성숙한 남성미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매튜 루이스는 1989년생의 영국 출신 배우로, 1995년 영화 '섬 카인드 오브 라이프(Some Kind of Life)'를 통해 데뷔했으며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전세계에 얼굴을 알렸다.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근황에 누리꾼들은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훈남됐네",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진짜 멋지다",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이렇게 클 줄이야",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분위기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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