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 현대·기아차 '전기차' 부품 공급업체로 선정

입력 2014-07-30 13:41
대우부품은 현대차와 기아차에서 각각 생산할 예정인 아반떼 전기차(AE)와 K3 전기차(DE)에 PWM(Pulse Width Modulation) 컨트롤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납품처는 한라비스테온공조이며 예정공급시기는 내년 12월부터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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