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20% 수익 DWS인프라펀드 판매

입력 2014-07-29 21:34
수정 2014-07-30 04:22
[ 안상미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도이치에셋&웰스매니지먼트가 운용하는 ‘DWS 글로벌 인프라 주식펀드’를 다음달부터 국내에서 독점 판매한다. 이 펀드는 운송, 에너지, 통신 등 글로벌 기반시설(인프라)을 핵심 사업군으로 소유한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올 들어 20.24%의 수익률(22일 기준)을 기록 중이다. 도이치에셋&웰스매니지먼트는 도이체방크 그룹 내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운용자산 규모는 1조3000억달러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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