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축구선수 베른트 레노(왼쪽부터), 류승우, 손흥민, 슈테판 키슬링이 29일 오후 서울 LG베스트샵에서 열린 'LG전자 초청 레버쿠젠 팬 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LG전자 초청 바이엘 04 레버쿠젠 한국투어2014'(이하 레버쿠젠 방한경기) 참가를 위해 입국한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선수단은 오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강호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펼친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