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누드톤 비키니 입고 엎드리자 가슴이…'후끈'

입력 2014-07-29 14:49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최근 태국에서 휴가를 보낸 킴 카다시안이 태국 현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태닝하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누드톤의 비키니를 입은 카다시안은 모래사장에서 엎드리거나 누워서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카다시안은 "태국은 정말 아릅답다. 정말 그리울 것이고 다시 태국에 갈 날을 기다리기 힘들 정도"라며 휴가가 끝남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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