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잊은 '독서 삼매경'

입력 2014-07-28 21:47
수정 2014-07-29 04:20
[ 강은구 기자 ]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1도까지 올라가는 등 장마가 물러가고 폭염이 시작된 28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