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업체 5社, 휴가철 車 공동 무상점검

입력 2014-07-28 21:37
수정 2014-07-29 03:45
[ 강현우 기자 ]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국내 5개 완성차업체와 함께 ‘2014년 여름 휴가철 자동차 특별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1일부터 4일까지 전국 휴양지와 고속도로 휴게소 등 총 17곳, 28개 코너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무상 점검 서비스 대상은 엔진과 브레이크, 타이어,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보충 등이다.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성 부품도 점검해 필요하면 무상 교환해 준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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