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3.3㎡당 700만원대 초저가 아파트 초역세권! 조합원 추가모집 인기!

입력 2014-07-25 12:31

최근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DTI, LTV 규제완화등.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 방안이 본격적인 화두가 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이 상승곡선으로 반등하는 분위기가 영력하다.

이는 DTI, LTV 규제완화등의 영향으로 굳이 전,월세를 살기보다는 아파트 구입을 통한 내집마련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하는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서울 수도권 아파트 중에도 김포도시철도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서울 생활권이 편리한 이 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포시 걸포동에 위치한 걸포2지구의 제일건설㈜ 풍경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이미 2014년 1월 6일자로 조합설립인가가 완료된 지역주택조합으로 조합원 추가모집을 오는 8월까지 한시적으로 진행 중이다.

김포 걸포2지구에 들어서는 풍경채는 총 540세대 중 74㎡ 138세대, 84㎡ 402세대로 지하1층~지상20층 9개동으로 구성된다. 조합원 조건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서 조합설립인가 신청일(2013.12.20.) 이전 6개월 이상 거주자 중 주택을 소유하지 아니하거나 전용면적 60㎡이하의 주택을 1채 소유한 세대주인 경우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참조: 주택법 시행령 제38조(조합원의 자격)]

일산대교와 올림픽대로로 바로 진입이 가능해 서울 여의도를 30분대, 일산 신도시를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고 현재 공사중인 김포 도시철도 걸포역을 통해 김포공항 (5호선, 9호선, 공항철도환승)까지 10여분 정도면 도착이 가능하여 5호선 여의도 광화문까지 9호선 신논현역까지 40분 내외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공항철도 이용시 상암동DMC역 20분 홍대까지 25분 내외로 접근성이 우수해진다. 광역급행과 직행버스 노선의 증가로 서울 시청 및 강남권으로의 접근성 또한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제일건설㈜ 풍경채 아파트는 김포 도시철도가 완공되면 걸포역 도보 5분거리로 예상되어 있어 초역세권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되며 한강이 인근에 흐르고 있어 걸포중앙공원 및 일부세대는 한강조망권 프리미엄도 형성될 전망이다.

걸포초등학교(혁신학교), 다목적체육관, 종합병원, 걸포중앙공원 등 주변 인프라 구성이 모두 완료된 상태라 갓 개발을 시작한 다른 신도시보다 편리한 환경이다. 건물 내부는 남동향과 남서향이며 4bay 구조로 맞 통풍이 가능해 난방과 냉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제일건설㈜ 풍경채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는 김포도시철도 걸포역 주변은 각종 부동산 개발호재가 가득한 수혜단지로 평가되어 그만큼 아파트 거래가격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된다. 제일건설㈜ 풍경채 아파트 조합원 추가모집 금액은 주변 분양가 3.3㎡당 약1,000만원대에 비해 200~300만원 저렴한 700~800만원 수준으로 주변 전세가정도면 충분히 내 집 마련이 가능하여 투자가치도 높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2017년 2월 입주 예정으로 조합원 추가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

문의전화 : 1688-4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