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1년 워킹비자 발급 받아 ‘관심집중’

입력 2014-07-24 20:55
[연예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가 국내활동을 시작한다. 7월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야노시호가 그동안 한국 활동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며 “최근 1년짜리 워킹 비자를 발급 받았다”고 보도했다. 야노시호 측 관계자는 “야노시호가 그동안 한국 활동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왔다”며 “본업이 모델인만큼 잡지 화보 촬영과 패션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야노시호는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열리는 훌라 2014 F/W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하며 본격 한국 활동에 나섰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와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유채영, 위암 투병 중 끝내 사망 “유언은 없었다” ▶ [리뷰] ‘명량’ 우리가 알고 있는 이순신, 그 이면에도 ▶ 딜라잇, 일렉트로닉 댄스곡 ‘내가 없냐’로 22일 컴백 ▶ [인터뷰] ‘군도’ 강동원, 조금씩 천천히 ▶ ‘괜찮아 사랑이야’, 진한 키스신으로 첫방부터 화제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