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경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새롭게 시작한 '2014 S캐치 주식야구대회' 서비스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프로야구 예매권 등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를 대표하는 PB들이 총 24개 구단으로 팀을 구성해 야구게임 형식으로 진행되는 주식모의투자 대회다.
다양한 투자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고 추천 종목을 발굴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제시해준다.
서비스 시작 후 18일 이후인 현재 대치센트레빌지점 엔젤스 구단이 누적수익률 14%(코스피 지수대비 14%p를 상회)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와 S캐치 플러스 앱,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