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건설, 송도국제도시의 풍부한 미래가치로 모델하우스 북새통

입력 2014-07-23 12:55

포스코 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 ‘송도 더샵 마스터뷰’를 분양 중이다.

송도국제도시는 외국인들의 직접 투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인구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처럼 송도국제도시는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으며 교육·교통·기업·문화 등의 인프라가 속속히 들어서고 있다. 국내의 대표 기업으로 손꼽히는 포스코, 롯데, 삼성, LG 등과 국외기업의 존슨앤존슨, IBM, 셀트리온 등 300여 개의 기업들이 들어서 있으며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 GTX가 개통이 되면 서울역까지 27분, 여의도를 2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은 물론 경기지역으로도 이동이 가능하고 2017년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편리한 출·퇴근을 누릴 수 있다.

송도 국제업무단지 3공구에 위치한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지하 2층~지상34층의 총 17개동 1,861가구인 대규모단지로 입주민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72~196㎡의 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특화된 설계로 공간의 기능성을 높였으며, 발코니 확장 시 보다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수납·세탁·건조를 한 공간에서 이뤄질 수 있는 원스톱 세탁실은 물론이고 스마트 다용도실, 두 개의 마스터존, 등 입주민의 눈높이에서 보다 편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갖추었다.

또한, 포스코건설은 최적의 일조권을 제공하기 위해 남향위주로 설계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과 바다 조망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해 지상에는 차가 없도록 하여 단지 내에 녹지율을 높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였다.

인근에 송도 롯데몰이 준공 예정이며 대형 백화점과 호텔, 등의 생활 인프라와 채드윅 국제학교, 뉴욕주립대, 연세대 국제캠퍼스, 신정중 등 인천의 명문 학군이 조성되어 있어 훌륭한 교육여건이 갖추어져 있다.

송도 부동산 관계자는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훌륭한 입지에 단지도 잘 조성되어 송도에서도 살기편한 아파트로 각광받고 있다”라며 “교통여건도 발전되고 있으며 송도 내에 많은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는 만큼 미래가치를 기대해 볼만 하다”고 전했다.

‘송도 더샵 마스터뷰’의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다.

문의: 1599-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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