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손지창 오연수 부부가 아이들의 유학생활을 위해 오늘(23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7월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손지창, 오연수 부부가 두 아들의 미국 유학을 위해이날 오후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아들들의 안정된 미국 유착 정착을 돕기 위한 결정일 뿐 손지창은 사업을, 오연수는 연기를 병행할 예정이라는 설명도 덧붙여졌다. 한편 미국행을 앞두고 오연수는 이달 말 종영을 앞둔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에서 22일 방송을 끝으로 먼저 하차했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 미국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지창, 오연수 부부 미국행 아이들 때문에 가는거구나” “손지창, 오연수 부부 미국행 연기는 계속 보고싶네요” “손지창, 오연수 부부 미국행, 그럼 앞으로 연기 계속 하는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유채영,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 “작년 10월 수술 받았지만…” ▶ [리뷰] ‘명량’ 우리가 알고 있는 이순신, 그 이면에도 ▶ 딜라잇, 일렉트로닉 댄스곡 ‘내가 없냐’로 22일 컴백 ▶ [인터뷰] ‘군도’ 강동원, 조금씩 천천히 ▶ ‘명량’ 류승룡-조진웅, 일본어 연기에 오타니 료헤이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