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안정성 "뭉칫돈" 몰린다

입력 2014-07-22 12:50
KB부동산신탁 시행···서귀포 혁신도시 라마다호텔 투자열기 후끈



초저금리 현상이 빨라지면서 재테크에 비상이 걸렸다. 1000만원을 맡겨도 1년뒤 이자를 20만원도 못받는 “정기예금금리 1%시대” 가 눈앞에 다가왔다.

지난해 2월 정기예금 금리가 연2%대로 내려 앉은지 불과 1년여 만에 연 이자률 1%대 라는 “저금리 2차 충격”에 대비해야 할 상황이다.

요즘 제주도는 분양형 호텔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의 열기가 뜨겁다. 소액투자로 안정적인 높은 수익을 올릴수 있기 때문이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는 호텔이 연이어 대박을 터뜨려 화제다. KB부동산신탁은 지난해 9월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에서 분양한 라마다앙코르호텔을 3주만에 100% 완판했다.

또한, 제주도에 들어서는 일반호텔들과 달리 서귀포 혁신도시에 이전할 9개 공공기관 에 따라 관광객수요는 물론 비즈니스 방문자에 대한 많은 수요까지 갖췄다는 것도 큰장점 이다.

KB부동산신탁은 여세를 몰아 최근 같은 지역에 두번째 호텔 분양을 시작해 투자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부동산신탁의 사업 시행으로 안전하고 신뢰 할 수 있다. 또한, 대림그룹 계열사인 삼호건설에서 책임준공 한다.

서귀포 대표 관광지인 중문 관광단지,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등이 근거리에 있어 관광객 수요를
흡수 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 이기도 하다.

제주도 관광객이 하와이 799만명, 발리895만명 보다 많은 2013년기준 1,085만명의 관광객이 ?는 세계적인 관광지 이기도 하다. 그래서 서귀포내 호텔 평균 숙박비가 평균 28만원으로 세계4위 이기도 하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제주도 1등급 호텔의 객실 가동률은 2012년 82,2%로 뛰었다.

제주도 일일 호텔 필요 객실수가 약 4만 객실 인데 비해 1만 3천 객실 밖에 안되, 2만 7천 객실수가 매일 부족한 상황이다.

분양가는 1억4천2백만원~1억6천9백만원 이다. 계약금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40% 준공시 (2015년 8월), 준공후 (융자이자5%),5년지원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준다.

실투자금 대비 년12% 확정수익을 받을수 있고, 입지, 브랜드, 시행사등 공신력이 맞물려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지하2층~지상10층 총 205객실 규모 이다. 1객실당 청약금 100만원 입금순으로 객실호수를 지정 받는다. 미계약시 청약금은 전액 환불된다.

•문의전화:(02) 3443-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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