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병언 추정 사체 정밀 감식…장례식장서 40일 간 방치 '충격'

입력 2014-07-22 08:06
수정 2014-07-22 08:17

유병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오늘(22일) 새벽 3시 55분 순천 장례식장을 떠나 서울 국과수 분원으로 이송됐다.

국과수 직원들은 정밀 감식을 위해 유 전 회장 추정 시신을 서울 국과수 분원으로 옮겼다.

유 전 회장으로 의심되는 시신은 발견 직후 순천 장례식장으로 옮겨져 지난달 12일부터 지금까지 40일 간 안치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