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오늘(22일) 새벽 3시 55분 순천 장례식장을 떠나 서울 국과수 분원으로 이송됐다.
국과수 직원들은 정밀 감식을 위해 유 전 회장 추정 시신을 서울 국과수 분원으로 옮겼다.
유 전 회장으로 의심되는 시신은 발견 직후 순천 장례식장으로 옮겨져 지난달 12일부터 지금까지 40일 간 안치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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