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이안 소머헐더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7월2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는 LA 스튜디오 시티의 야외시장에서 데이트 중인 이안 소머헐더와 니키 리드의 모습을 포착했다. 해당 사진 속 두 사람은 주위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다정하게 스킨십을 즐기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에 이안 소머헐더와 니키 리드의 열애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20120년 수지가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이안 소머헐더를 꼽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안 소머헐더, 니키 리드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안 소머헐더, 니키 리드 사귀는거야?” “이안 소머헐더가 더 아까워” “이안 소머헐더, 니키 리드 나이차이 많이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안 소머헐더는 미국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로 스타덤에 올랐고, 니키 리드는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로잘리 헤일 역으로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사진출처: 이안 소머헐더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터뷰] 빅플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야기 ▶ [w기자까톡] ‘의도와는 다르게···’ 동해-강동원 편 ▶ ‘두근두근’ 종영, 장효인-이문재 ‘진짜 사겼으면 좋겠다~’ ▶ 김태희-비, 톱스타 커플 결혼까지 골인? 천주교 세례받아 ▶ [w결정적 한방] 타래의 ‘악마의 편집’부터 최자의 지갑 패러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