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박명수, 청문회 패러디 향연 … 김명수·윤진숙까지

입력 2014-07-20 15:08
개그맨 박명수가 청문회 패러디의 향연으로 인사 논란을 겪고 있는 정치권을 풍자했다.

박명수는 19일 저녁 방영된 MBC ‘무한도전’에서 최근 낙마한 김명수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난 2월 경질된 윤진숙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의 코멘트를 패러디 했다.

이날 무한도전 방영분은 박명수가 최근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특집 녹화 도중 수면을 취하는 등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은 것과 관련, 청문회 콘셉트로 꾸며졌다.

박명수는 윤 전 장관의 “구설수에 오르는 건 인기 덕분”, 김 전 후보자의 “30초만 숨 쉴 시간을 달라” 등 실제 발언을 패러디하며 화제가 됐다.

또 이명박 정부 시절 박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발언한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했을 뿐, 투기와는 상관없다” 등의 표현도 곁들여 이목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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