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결과, 진 당선 김서연의 '33-24-35' 모델급 몸매 보니…

입력 2014-07-16 13:40

미스코리아 결과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의 영광은 서울 진 김서연에게 돌아갔다.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한 김서연은 키 172.8cm, 몸무게 51.4kg에 신체 사이즈 33-24-35를 가진 모델급 몸매의 소유자다. 또한 1992년생으로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이며 아나운서의 꿈을 가진 재원이다.

김서연에 이어 미스코리아 선은 참가번호 4번 미스경북 진 신수민, 50번 미스경기 미 이서빈이 선발됐다.

미스코리아 미는 참가번호 16번 미스경남 선 류소라, 28번 미스대구 미 백지현, 1번 미스USA 미 이사라, 38번 미스전북 미 김명선 총 4명이 차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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