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한 전세살이, 목돈 없는 세입자들은 어디로…?”

입력 2014-07-16 12:51

전세비율이 70.1% 까지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인 반면 매매가격은 2009년까지 상승하다 이후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09년 이후에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간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세 세입자들이 자가주택 보유로 매매전환이 일어나지 않는데에는 세입자들의 바닥심리와, 금융위가, 부동산 시장에 믿음이 없는 것에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비교해보면, 2008년에는 7.00%였지만, 2014년에는 3.69%로 절반으로 반토막이나 줄었다. 한은 총재의 금리 2.5%대의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시각으로 보면, 앞으로 정부의 거시경제 정책과 맞물려 부동산 시장의 자가주택보유로의 전환, 부동산 투자의 활성화를 통해 경기활동을 안정화 시키려는 방안에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조건에서는 어디에 내 집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부동산을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60m2이하로 구성된 문정지구 내에 들어가는 ‘송파아이파크’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주민공동시설 및 각종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되고, 아파트를 능가하는 특화된 설계 디자인과 커뮤니티 시설에는 휘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북카페, 사우나 및 파우더룸 등이 배치 돼있을 뿐 아니라 커뮤니티 시설이 지하 1층인 점인 감안해 선큰의 자연 채광과 자연공기에 접하도록 배려했다. 또한 전 세대에 테라스를 제공함으로써 탁월한 전망은 물론 쾌적한 자연 바람을 365일 느낄 수 있다. 내 집 정원 같은 센트럴 파크를 통해 다양한 여가생활과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어 아파트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명품 주거전용 오피스텔이라는 평가속에서 주변 시세보다 낮은 실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주거전용 오피스텔을 매입하여 임대주택사업을 하는 경우 2015년까지 취득하는 경우에 한해 한시적으로 취득세를 전액 면제하고 있다. 즉,60m2이하, 혹은 분양가 6억원 이하 오피스텔을 2015년 말까지 취득하고 주택임대사업 등록 시 취득세를 전액 면제 받을 수 있고, 다양한 세제혜택으로 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차량 10분 내외로 가깝고 내년 완공을 앞둔 가락시장 현대화 1단계 사업, 문정법조단지, 미래형지식산업단지 등과 더불어 위례-신사선이 확정되었고, KTX 수서역 복합개발 등의 수혜도 입는 입지다.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 조망권, 편리한 교통 등으로 관심집중을 받고 있는 ‘송파아이파크’는 이미 실속 부티크 소형주택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아지면서 1차 분양을 성공리에 끝내고, 지난 4월 11일 2차 분양을 시작했다.
투자자들이 많이 찾는 25, 29m2 타입 계약자에게 입주 후 2년간 월 최대 97만 5000원의 임대료를 지급한다. 민경일 분양소장은 “월세 물량이 쏟아지는 입주 초기의 공실과 낮은 임대료에 따른 투자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임대수입을 보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m2당 1100~1200만원대다. 공사 현장에 모양만 비슷한 일반적인 견본주택이 아닌 실제로 지어질 집과 똑같은 샘플하우스가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02-3012-9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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