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청순 글래머 인증 사진에… '이래도 되나?'

입력 2014-07-15 20:10

미쓰에이 민

걸그룹 미쓰에이 민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이 하얀 민소매 옷을 입고서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상의가 깊게 파인 부분에 볼륨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다른 사진 속에서는 민이 입술을 오므린채 찡그리며 '엽기'셀카를 올려 웃음을 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쓰에이 민, 점점 예뻐지네", "미쓰에이 민, 엽기 셀카 웃기다", "미쓰에이 민, 몸매 장난아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