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욕설부터 박민우 졸음운전까지…공중파 방송 맞아?

입력 2014-07-14 13:46
수정 2014-07-14 13:48

박봄 욕·박민우 졸음운전

박봄과 박민우의 언행으로 '룸메이트'가 곤혹을 겪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박민우는 졸음운전으로 가드레일을 받을 뻔한 아찔한 상황을 만들고 박봄은 결국 욕까지 튀어나오는 부적절한 모습을 보였다.

박봄의 욕설은 '삐~'소리로 처리됐지만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앞서 박봄은 마약류 암페타민을 밀수입해 복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어 당분간 '룸메이트' 촬영에 불참한다고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봄 욕·박민우 졸음운전, 너무했네" "박봄 욕·박민우 졸음운전, 둘다 잘못했다" "박봄 욕·박민우 졸음운전, 이제 정신차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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